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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보건환경硏, 신학기 식중독 발생 주의보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다음 달부터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며 초.중.고교 등 집단 급식소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연중 식중독 발생현황을 보면 3월 식중독 발생건 수가 상대적으로 높은데 따른 조치입니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조사한 ‘2018년 전국 식중독 월별 발생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전국 식중독 발생건수는 총 42건, 985명으로 연중 식중독 발생이 가장 많은 9월과 10월에 이어 3번째로 높습니다.

이는 1월 18건과 2월 17건의 2배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도내에서도 지난해 3월 총 8건 239명의 식중독이 발생해 전달인 2월 4건 37명에 비해 두 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월 식중독이 발생한 원인으로는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무엇보다 급식시설과 조리기구 등에 대한 세척과 소독,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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