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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 모니터링단 100명, 복지시설 노인학대 예방한다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는 오늘(27일) 노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으로 구성된 ‘노인 인권모니터링단’ 100명을 위촉했습니다.

노인복지시설에 입소한 노인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인권모니터링단은 양성교육을 거쳐 다음 달부터 8개월간 활동하게 됩니다.

모니터링 요원으로 선발된 100명은 시설 내에서 이뤄지는 노인 학대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인권 침해 사례 발견 시 노인보호 전문기관에 통보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2배 확대한 시설 500여 곳을 대상으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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