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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재정자주도 74.7%…유사 지자체 평균대비 9.4%↑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전체 세입 중 재량권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재원의 비중을 나타내는 재정자주도가 74.7%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9.4% 높은 수치입니다.

화성시는 오늘(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지방재정 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했습니다.

살림살이 규모는 도내에서 세번째인 2조 6천487억 원으로, 재정여건이 유사한 지방자치단체 평균 2조 2천941억 원보다 3천546억 원이 많았습니다.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 비율인 재정자립도는 68.8%로,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21.1% 높았습니다.

한성택 시 예산법무과장은 “건전 재정운영을 위해 자체세입 확충과 국도비 확보 등 세입증대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민선7기 공약사항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적재적소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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