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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대학본부.

인천대·인하대, 오늘 입학식 열어…각각 3천여명 넘는 신입생 맞아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오늘(4일) 인천대학교와 인하대학교가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인천대는 오전 11시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조동성 총장과 최용규 이사장, 박찬대 국회의원, 이재영 총동문회장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을 진행했습니다.

인천대에 입학한 단과대학과 대학원 신입생은 총 3천571명입니다.

조 총장은 “발전하는 인천대에서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자세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하고 싶은 일을 그르치는 것은 실패가 아닌 실수고, 하고 싶은 일을 안하는 것은 실패”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인하대도 본관 대강당에서 조명우 총장과 이용기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올해 입학생은 총 3천845명으로, 이날 입학식은 인하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습니다.

조 총장은 “4년 동안 인하대와 깊은 사랑에 빠져보길 바란다”며 “신입생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애쓰며 함께 마음 졸였을 부모님을 비롯한 주변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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