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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장애인복지 종합계획 수립…28개 세부사업 추진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에 방점을 둔 ‘장애인복지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계획은 △서로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동행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완전한 사회참여 △복지서비스 욕구 충족 △함께하는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 등 4대 목표와 19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2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시는 우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를 위해 정규직과 공공 장애인 일자리를 알선하고 장애인 생산품 판매장을 확충하는 등 취업의 기회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또, 수시로 변경되는 장애인 정책을 놓치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SNS를 활용한 개인별 맞춤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위해 관내 공원, 도로, 건축물 등에 BF인증, 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에 준하는 설계를 적용하기로 하고, 이를 점검하는 명예감독제도 운영합니다.

이 외에도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만들기 위한 점자도서관 건립, 경기도 시범사업으로 시행하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장애인 거주시설 기능보강, 시립장애인 오케스트라 창단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장애인의 날 전.후 1주간을 행복주간으로 정해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행사를 운영하고, 관내 등록장애인에게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기준 용인시 장애인 인구는 3만4천438명으로 2014년 3만1천157명에 비해 10% 증가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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