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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악취분석 차량 <사진제공=인천시>

인천 보건환경연구원, 실시간 악취 분석 차량 운영…늘어난 악취 원인 찾는다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늘고 있는 악취 민원 원인 규명을 위해 올해부터 실시간 분석 차량을 이용한 악취진단평가에 나선다고 오늘(6일)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분석 차량은 실시간으로 악취유발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SIFT-MS(Selected Ion Flow Tube-Mass Spectrometry) 장비를 차량에 장착해 22종에 달하는 악취 물질을 1시간 내로 현장에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분석 차량을 이용한 배출시설의 악취 유발물질 분석과 민원 다발지역 주변 모니터링 등 악취진단평가를 진행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지난해 인천 지역 악취 민원은 4천272건으로 전년 대비 59%나 증가했으나, 순간적으로 사라지는 악취의 특성상 원인 규명이 어렵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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