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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전경.<사진=경기도의회 제공>

“증인 출석 불응 남경필···모든 의혹 인정하는 것”…경기의회 조사특위 증인출석 재요청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 공항버스 면허전환 의혹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증인 출석 요구에 불응한 남경필 전 지사에게 출석을 재요청했습니다.

김명원 도의회 공항버스 면허전환 의혹 조사 특위 위원장은 오늘(6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엇 때문에 공항버스 한정면허를 불허하고 시외버스로 전환했는지 당당히 나와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열린 관련 조사특위에서 당시 담당 공무원은 공항버스 한전면허의 시외버스 전환 과정에 남경필 전 지사의 고압적 지시가 있었다고 증언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 조사특위는 남 지사에 대한 증인 출석을 요구했지만, 해외 체류 등을 이유로 남 지사는 불출석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남 전 지사의 침묵은 모든 의혹에 대해 사실임을 인정하는 것”이라며 “남 전 지사가 증인으로 출석할 때까지 출석 요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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