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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연합뉴스 제공>

인천도시공사,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지원 한도 1천만 원으로 상향

[경인방송=안재균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오늘(6일) 연수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금 1천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은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긴급지원 사업과 연계해 공사 관리 임대세대 중 갑작스런 질병, 사망, 실직, 이혼 등으로 인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5월 시작한 사업입니다. 

올해는 지원액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1천만 원으로 증액해 보다 많은 입주민에게 맞춤형 복지혜택이 제공되도록 추진됩니다.

지원 대상자는 공사 및 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대한적십자사의 실태조사를 거쳐 최종 심의를 통해 선정하며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맞춤형 자금이 지원됩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위기에 처한 입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여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ajk@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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