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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계획 확정…올해 전기충전기 161기 확충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올해 30억 원을 들여 전기차충전기 161기와 이동형충전기용 콘센트 300개를 설치합니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은 담은 ‘2019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우선, 관공서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모두 111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전기차 충전기는 연천, 여주, 과천 등 충전인프라가 부족한 시군에 우선 설치하되, 한국에너지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편의점, 식당, 주유소 등 접근성이 용이한 곳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한국에너지공단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사업자에게는 1기당 500만 원씩 모두 50기분의 도 보조금을 추가로 지원, 민간 참여율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특히, 주차공간 부족과 입주민 반대 등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하고 있는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총 300개의 ‘이동형 충전기용 콘센트’를 설치하는 계획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도는 공동주택단지 옥외주차장 등에 주민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콘센트가 마련될 수 있도록 개당 최대 100만 원, 주택단지 1곳 당 최대 300만 원의 공사비를 지원해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도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전기차충전소 위치는 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www.ev.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차 충전소 모바일 조회서비스’에서도 가능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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