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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에 위치한 한 장애인센터 <사진=조유송 기자>

‘원천 무효’ 논란 수원장애인자립센터 소장 선거 다시 하기로…당선 현직 소장은 사퇴의사

[경인방송=조유송 기자]

 

경기도 수원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의 소장 선거 ‘원천 무효’ 논란<경인방송 6일 보도>과 관련해 당선자인 현직 A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수원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측에 따르면, A소장은 어제(6일) 오후 4시쯤 회원들이 부정선거로 항의하며 사퇴를 요구하자 사무실에서 직접 사퇴서를 작성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는 “A소장이 직접 사퇴의사를 밝혔다”며 “후보로도 출마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센터는 오는 15일 소장 선거를 다시 실시하기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앞서 A소장은 지난주 열린 소장 선거에서 재선출 됐으나 선거규정과는 달리 투표용지에 후보자 4명의 날인이 없어 ‘원천 무효’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Us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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