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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용인시, 맞춤형 노인일자리 3천300명에 제공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3천300여명에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들은 지역사회 환경정비, 학교 앞 교통지도, 홀로어르신 말벗 도우미, 카페 휴 바리스타, 에코스팀세차장 등 60개 사업에서 월 30~66시간씩 9~12개월간 일하게 됩니다.

앞서 시는 지난 달 지역 내 12개 기관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확정하고, 참여자 모집을 마쳤습니다.

백군기 시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노인복지”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일자리 개발과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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