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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인허가' 시연장면<사진=남양주시>

남양주시, 건축 인허가 스마트 시스템 구축…업무 효율 대폭 개선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는 건축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담당자가 지번과 건축물 종류를 입력하면 제한 사항과 관련 법령 정보 등을 볼 수 있어 건축 인허가 업무 경험이 적은 직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 부서 협의 기간을 줄이는 등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실제 시가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시는 매년 평균 3천건의 건축 인허가 민원을 처리했으며 건당 처리 기간은 평균 30일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처리 기간에 부서 협의로만 18일가량 소요돼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조광한 시장은 “스마트 인허가는 인허가 업무 처리에 도움이 되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적극 활용하기 바라며, 관련부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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