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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관련 타당여부와 응급의료 방안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중구청 제공>

중구,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관련 응급의료취약 연구용역 착수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중구는 어제(11일)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관련 타당여부와 응급의료 방안마련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는 지난해 9월 영종국제도시 지역을 응급의료취약지역으로 지정코자 보건복지부에 건의했으나 취약지역 지정은 군·구 단위로 지정돼 영종지역을 분리해 응급의료취약지 지정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에 구는 응급의료취약지 지정이 제외되어 있는 실정으로 의료수요, 의료자원,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지자체에서 판단토록 결정하라는 보건복지부의 답변에 따라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구는 연구용역 추진에 앞서 영종국제도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실무T/F팀을 구성해 민간 ‘영종종합병원 시민유치단’과 민·관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또한, 의료기관 간담회, 구청장 회의 안건 등으로 종합병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홍보하고 지역주민의 공론화 일환으로 영종종합병원 시민유치단과 함께 통반장을 통한 약 1만여 명의 서명운동도 전개했습니다.

구는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개선방안, 인천시장과 간담회, 종합병원 유치 관련 포럼을 개최할 계획입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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