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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이 오늘(15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지역인재 육성 및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위한 '인천광역시-한국장학재단 업무협약식'에서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과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대상 3천여 명으로 확대…한국장학재단과 업무 협약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시와 한국장학재단은 오늘(15일) 시청에서 ‘지역인재 육성과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6년 만에 재개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조례에 따라 추진됐으며, 양 기관은 지역인재 육성과 대학생 취업연계 사업도 서로 협력해 추진할 예정입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저소득ㆍ다자녀 가구에 한정했던 수혜 대상을 소득 8분위 까지 확대했습니다.

또 주민등록 기준도 본인에서 부모 또는 본인으로 확대하고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 청년도 대상에 포함해, 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가 3천여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는 협약 이후 상반기 지원 일정을 구체화한 뒤 4월 중순부터 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를 통해 신청을 받고, 대상자를 최종 확정해 오는 7월 말에 지원할 계획이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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