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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인천 서구 고등학교서 학생 17명 식중독 의심 증세…급식중단 조치

[경인방송=한웅희 기자]

인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17명이 설사와 구토 등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15일) 시에 따르면 서구 A 고교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돼 시와 서구청, 경인식품의약품안전청 등 관계 기관이 현장을 방문한 뒤 급식중단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학생과 종사자, 보존식 등을 대상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방역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원인균 등 결과가 나오는 데까지는 최소 1주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light@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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