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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행복마을지킴이 재활용품 분리 수거 모습. <사진= 경기도>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 확대여부 평가 용역 착수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사업 확대 여부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도는 최근 경기연구원과 이 같은 내용의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까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시범운영 성과분석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시범사업 평가는 물론 국내.외 사례 조사를 통한 장기 운영방안도 마련해 사업의 지속 발전 가능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행복마을관리소를 확대하는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고 도의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도는 예산 심의 전 도의회와 마을 공동체, 도시재생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입니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택배보관, 공구대여, 환경개선 등 주민생활불편사항 처리를 위한 거점으로 구도심 지역의 빈집이나 공공시설, 유휴공간 등에 조성하는 일종의 동네관리소를 말합니다.

도는 지난해 11월부터 ▲군포시 산본1동 ▲안산시 상록구 광덕신안길 ▲시흥시 정왕본동 ▲의정부 1동 ▲포천시 구절초로 등 5곳에서 행복마을관리소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는 행복마을관리소 출범 100일 맞아 서비스 이용경험이 있는 14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매우만족 49.3%, 만족 43.6%로 전체 응답자의 92.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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