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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컨벤션센터 개관...염태영 시장 "남북정상회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하자"
경기 / 사회 조유송 (Usong@ifm.kr) 작성일 : 2019-03-29, 수정일 : 2019-03-29
29일 염태영 수원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 준공식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 경인방송 = 조유송 기자 ]

 


(앵커)


경기남부 마이스(MICE) 산업을 이끌 수원컨벤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조유송 기자의 보돕니다.




(앵커)


수원컨벤션센터가 마침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한 이후 2년 6개월 만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준공식에서 수원컨벤션센터의 비전을 제시하며 "남북 정상의 한반도 평화 이벤트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를 한국에 단 하나뿐인 육성급 컨벤션센터로 만들겠다는 의지도 표명했습니다.


염 시장은 "대한민국 컨벤션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서비스.콘텐츠 등 컨벤션 소프트웨어도 알차게 준비해 세계 정상급 컨벤션센터로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5만여㎡ 부지에 연면적 9만7천여㎡로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입니다.


컨벤션홀과 전시홀, 이벤트홀과 28개의 회의실, 옥상 구름정원 등을 갖췄습니다.


특히, 컨벤션센터의 핵심인 컨벤션홀은 가로 68m, 세로 45m로 넓이만 3천㎡에 달하며, 홀 높이가 아파트 4층 높이인 13m로 3천명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옥상 '구름전망대'에서는 '2014 대한민국경관대상'을 받은 광교호수공원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호텔과 백화점, 아쿠아리움 등 부대시설이 차례로 문을 열면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마이스복합단지'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수원시는 센터 개관으로 3천8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생산유발 효과는 4천561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1천80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경인방송 조유송입니다.



조유송 Usong@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