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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경인방송 DB>

서울문산고속도로 건설현장서 5t짜리 해머 떨어져 근로자 사망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서울∼문산 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5t짜리 해머가 근로자 머리 위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서울∼문산고속도로 건설현장에서 항타기(말뚝을 땅에 박는 기계)의 5t짜리 해머가 15m 아래로 추락해 60살 A씨가 머리를 맞아 쓰러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었음에도, 두개골이 골절되는 등 크게 다쳐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전관리 소홀이나 작업자들의 과실이 있었는지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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