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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영텃밭 등 공영텃밭 3개소 개장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4-01, 수정일 : 2019-04-01
부평구청 전경.<사진=부평구>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부평구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구민의 생산적인 여가활동을 돕기 위해 공영텃밭을 개장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개장에 앞서 기초농사준비를 주제로 사전교육을 진행하여 구민들이 쉽게 농사에 접근하도록 했습니다.

공영텃밭은 부영텃밭, 갈월샘텃밭, 청천텃밭 총 3개소 339구획, 총 17,835㎡ 입니다.

이 중 청천텃밭은 올해 추가로 조성됐고 1구획당 50㎡로, 10구획 모두 일반 단체에 분양해서 운영됩니다.

구는 구민과 사회적 약자, 어린이집·일반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근 공개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했습니다.

부평구 공영텃밭은 비닐, 화학비료, 화학농약, 냄새나는 퇴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텃밭으로 운영되며 월 2~3회 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원활한 농사를 지원하게 됩니다.

구 관계자는 “공영텃밭은 아이들의 교육장소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의 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들의 뜨거운 열기에 도시농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텃밭경작은 11월 말 가을작물 경작시기까지 이루어지며 매년 새로운 신청자를 받아 분양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 기후변화대응과(☎ 509-8024)로 문의하면 됩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