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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청사. <사진= 경인방송 DB>

화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이 달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멧돼지, 고라니까치, 까마귀 등으로 인한 농작물과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화성시 전역을 서부권 4권역과 동부권 1권역으로 나눠 유해야생동물을 퇴치할 계획입니다.

방지단은 야생동물 피해농가의 민원요청이 들어오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으로 출동해 사전 고지 후 포획 활동에 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이를 위해 화성서부경찰서 공동 주관으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총기안전교육을 마쳤습니다.

김영섭 환경사업소장은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이와 별도로 9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해 ‘고라니망 설치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인명피해 발생 시 보상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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