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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교장공모제 투표지 조작한 현직 교사 검찰 송치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교장공모제 찬반투표에서 투표지를 위조한 혐의로 교사 A씨를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구리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교장공모제 도입 찬반투표에서 학부모 표 18장을 찬성표로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을 이상하게 여긴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진정을 내면서 교육청 감사와 경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범행에 대해서는 시인했지만, 동기를 밝히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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