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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BIX 항공 조감도. <사진= 경기도시공사>

평택BIX에 싱가포르 글로벌 물류회사 둥지…본계약 체결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싱가포르의 글로벌 물류회사가 경기도 평택 BIX(포승)지구에 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합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싱가포르 냉장 청과물 수입물류회사인 S사와 경기도시공사가 이 같은 내용의 부지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한국에 진출한 S사는 평택항을 통해 청과류를 수입.보관,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평택 BIX지구 2만8천256㎡부지에 냉장 물류센터를 건립할 예정입니다.

황해청은 이번 S사의 투자로 6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해청은 작년 1월 싱가포르 현지에서 투자 협약를 체결한 이후 1년여에 걸쳐 실무협의와 원스톱 기업유치활동을 통해 같은해 10월 가계약을 거쳐 이번에 본 계약을 이끌었습니다.

S사는 그동안 물류사업의 확대를 위해 부지를 찾던 중 중부권의 관문항인 평택 국제항이 물류 허브기지로서의 기능이 탁월하다는 점 등을 평가해 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은 수도권의 관문인 평택국제항에 위치하고 있어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동북아시아의 물류허브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업환경과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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