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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승마 체험 모습. <사진= 경기도>

‘말 산업’ 발전방향 모색한다…경기도, 화성에서 1박2일 워크숍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말 산업의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경기도 화성에서 마련됩니다.

경기도는 내일(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화성 덕산스포텔 연수원에서 도와 31개 시군 말산업 업무담당자와 말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하는 ‘2019년 말산업 발전 워크숍’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2019년도 말산업 육성정책에 관한 설명을 시작으로 전문승용마 생산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국내외 외승로 운영현황 등 경기도 외승산업 발전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또, 승마시설 우수 운영사례 발표와 함께 말산업 전반에 걸친 업계의 고민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시간’도 마련됩니다.

경기도는 전국 승마장의 25%가 소재해 있으며, 상시 승마 인구의 30% 이상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말 사육두수는 4천661마리로 전국대비 17%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말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용기 도 축산진흥센터 소장은 “경기도 승마산업의 경우 인프라 미비, 사업장의 영세성,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의 부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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