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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사진=연합뉴스>

파주시, 4·27 남북공동선언 1주년 기념행사 개최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 파주시가 4.27남북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시는 오는 23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장윤정, 홍진영 등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하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북공동선언 1주년 당일인 27일에는 ‘파주 DMZ, 통일을 여는 길’을 주제로 DMZ평화둘레길 개막식과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특히 이날 14시 27분에는 ‘4월 27일’의 의미를 되살려 ‘DMZ 평화 인간띠잇기 행사’를 시작합니다.

이 행사는 강화도에서 고성까지 DMZ평화누리길 500km 구간에 1m 간격으로 시민 50만 명이 손을 잡고 인간띠를 만드는 것으로 4.27 판문점 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또 5월 26일 임직각에서는 기후 환경 변화 인식을 제고하고 북한 산림 황폐화 해소를 위한 ‘2019 한반도 나무심기 마라톤&콘서트’를 열 예정입니다.

마라톤에 참가하면 나무 한 그루(묘목)가 자동 기부되며 콘서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RS(자동응답시스템) 기부 활동이 진행됩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에서 시민, 모든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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