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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오늘(4일)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인천해수청과 '제8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다.

인천항만공사-인천시-인천해수청, 제8차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 개최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오늘(4일) 대회의실에서 인천시, 인천해수청과 ‘제8차 인천 해양수산발전 고위정책협의회’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서는 인천시 2건, 인천해수청 3건, 인천항만공사 1건 등 6개의 안건에 대해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인천시는 남항 일원 환경개선을 위한 항만기능 재정립의 조속한 이행과 항만구역 내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인천해수청은 신국제여객터미널 적기 개장을 위한 대중교통 확보 등의 행정 조치와 어촌뉴딜 300사업의 상호 협조 요청, 항만배후단지 적기공급 및 효율적인 도로이관 등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강조했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크루즈 터미널 개장과 크루즈 모항 출항을 기념하는 개장식 및 불꽃축제의 진행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와 인천해양수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논의된 안건외에도 인천항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상호협조를 바탕으로 힘을 모으고 실효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국회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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