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6개 코스ㆍ201km’ 인천 둘레길 활성화 위해 도보 탐방
[ 경인방송 = 한웅희 기자 ]
인천시는 ‘역사ㆍ문화 둘레길’ 활성화를 위해 민ㆍ관 협동 탐방을 추진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시는 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둘레길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논의해 개선합니다.
또 구간별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북’을 발간하고 완주인증 스탬프와 포토존 설치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서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15억4천만 원을 투입해 26개 코스의 역사ㆍ문화둘레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
인천시는 ‘역사ㆍ문화 둘레길’ 활성화를 위해 민ㆍ관 협동 탐방을 추진한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시는 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둘레길을 탐방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논의해 개선합니다.
또 구간별로 ‘역사·문화 스토리텔링 북’을 발간하고 완주인증 스탬프와 포토존 설치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앞서 시는 오는 2021년까지 사업비 15억4천만 원을 투입해 26개 코스의 역사ㆍ문화둘레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웅희 hlight@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