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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상공을 지나가는 항공기./연합뉴스

경기·인천·서울시의회 등 3개 시·도 광역의원 19명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 절대 반대”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 서울시의회 등 3개 시·도 광역의원 19명은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에 반대하는 공동 성명을 냈습니다.

이들은 오늘(5일) 공동성명을 통해 “서울시의 국제선 증편을 통한 ‘김포공항 르네상스’ 용역에 명백히 반대한다”며 “소음피해, 고도제한, 미세먼지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해당 의원들은 김포공항 소음으로 피해를 보는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들은 “2001년 김포공항의 국제선이 인천공항으로 이전됐지만, 2003년 다시 국제선이 재취항하면서 소음이 더 심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진행하는 용역에 대해 사전보고를 요청하며, 국제선 증설은 절대 반대한다”고 재차 요구했습니다.

한편, 성명에 참여한 3개 시도 광역의원은 ▲경기도의회 부천시 선거구 이진연, 최갑철 ▲경기도의회 김포시 선거구 심민자, 채신덕, 이기형 ▲인천시의회 계양시 선거구 손민호, 박성민 ▲서울시의회 강서구 선거구 박상구, 문장길 ▲서울시의회 구로구 선거구 장인홍, 이호대, 황규복, 김인제 ▲서울시의회 금천구 선거구 채인묵, 최기찬 ▲서울시의회 양천구 선거구 신정호, 문영민, 우형찬, 김희걸 의원 입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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