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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전경

서구, 방범 CCTV 121개 추가 설치… 16억원 투입 121개소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서구는 주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방범 CCTV 추가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올해 구가 편성한 방범 CCTV 설치사업 예산은 약 16억원으로 주택가 우범지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등 121개소의 설치장소를 선정해 사전행정절차와 보안성 검토 등을 거쳐 10월까지 완료할 예정입니다.

설치장소 81개소는 CCTV 설치 요구가 많은 지역이며 40개소는 경찰서 우범지역과 주민센터 설치 요구 장소 및 주민참여예산 부분을 검토해 선정될 예정입니다.

올해 설치하는 방범 CCTV는 카메라 지주(Pole)를 노란색으로 분체도장하고 비상벨 반사시트를 부착해 CCTV 시인성이 크게 개선됐습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기준 299개소에 1천556대의 CCTV가 설치했습니다.

또 CCTV통합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면서 수사자료 제공 8천950건, 실시간 모니터링 검거 61건 등 각종 범죄와 사건·사고 해결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CCTV 설치 예산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주민이 더욱 안전한 체계를 구축해나가겠다”며 “안전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구의 노력은 계속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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