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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대기환경 진단평가 시스템 구축…11일 착수보고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구축사업이 본격화 됩니다.

도는  오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와 도의회, 31개 시.군,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민선7기 이재명 도지사의 공약이자 고농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미세먼지 정보지원시스템 구축사업’의 1차 사업으로, 모두 5억3천800만 원이 투입됩니다.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상과 대기질 종합감시 ▲일일대기질 진단평가 ▲대기오염 정책평가 지원전문가 시스템 구축 ▲실시간 대기질 공간분포도 정보 제공 등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 방향에 관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달 조달청 사업공고 등을 통해 오는 2020년 1월까지 ‘대기환경 진단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주)그린에코스, 이투엠쓰리(주) 등 2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윤미혜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과학적 자료에 근거한 대기오염 진단평가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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