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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어르신즐김터’ 40곳 현판 제막식…본격 운영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는 어르신들의 문화와 여가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한 ‘어르신즐김터’ 40곳이 오늘(9일) 용인대 사회봉사센터에서 ‘현판 수여와 제막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 즐김터’는 지역 내 어르신을 뒤해 도내 유휴공간에 문화와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첫 시행이후 3년째입니다.

도는 이 곳에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 개발.운영 ▲그림, 사진전시회, 영화관람 등 상시적 여가공간 제공 ▲동아리 경연대회와 동아리 발굴과 지원 등에 1곳 당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어르신들이 ‘어르신즐김터’에서 갈고 닦은 솜씨를 가족과 친구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어르신동아리 경연대회 ‘9988톡톡쇼’ 등 다양한 성과 공유회를 가질 계획입니다.

정용암 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문화복지 시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도형 어르신즐김터’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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