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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물품 전달 모습. <사진= 용인시>

용인시, 강원 화재 피해 복구 지원…인력.장비 등 파견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경기도 용인시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에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우선, 구급차 1대와 지원 인력을 파견해 긴급 진료가 필요한 영유아.어르신의 이동이나 화재로 인한 시민들의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돕기로 했습니다.

지원인력은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모두 160여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시는 강원도와 고성군 자원봉사센터 등과 구체적인 지역별 인력 수요와 파견 시기 등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와별도로 백옥쌀과 백옥수 등 2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실은 5톤 구호트럭을 강원도 고성군으로 보내는 한편 시 차원의 성금과 성품도 모금할 계획입니다.

앞서 백군기 시장은 지난 8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현지에서 지원 요청이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직접 수요를 파악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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