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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용 주사기 <연합뉴스 제공>

‘버닝썬 사태’ 이후 인천 마약 사범 140명 적발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 이후 인천지역에서 마약 사범 140명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은 지난 2월 25일부터 마약류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지난 2일 기준 마약 사범 140명을 붙잡아 이 중 3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필로폰 등 향정신성 의약품 100명, 대마 40명이었고, 연령별로는 30대와 50대, 20대 순이었습니다.

직업은 사무원과 기술자, 일용직 등이 대부분으로 학생이나 주부, 무직도 상당수를 차지했습니다.

같은 기간 경찰은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단속을 벌여 업소 관계자와 종업원 등 32명을 검거했습니다.

인천경찰청은 다음달 24일까지 마약류와 유흥업소 성매매 관련 집중 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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