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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오늘 심곡천 둔치 꽃씨 뿌리기... 아름다운 친수공간 조성 첫 시범사업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4-10, 수정일 : 2019-04-10
인천시 서구가 심곡천 둔치 내 꽃씨 뿌리기를 시작으로 머무르고 싶은 명품하천 조성을 시작혔습니다.<서구청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시 서구가 심곡천 둔치 내 꽃씨 뿌리기를 시작으로 머무르고 싶은 명품하천 조성을 시작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꽃길 조성은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경관도 아름다운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첫 시범사업입니다.

대자연 환경운동연합회,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주민 등도 참여해 꽃길을 조성했습니다.

꽃길 조성 면적은 3천500㎡로 금계국 및 쑥부쟁이 등 야생초화 10종이 조성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염화나트륨 성분이 높아 일반 식생은 생육이 어려운, 아주 열악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토양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식생기반재 뿜어 붙이기 공법을 사용해 명품 꽃길을 조성했습니다.

심곡천 둔치는 지역주민들의 휴식처 및 운동공간으로 구민들게 밝고 활기찬 도심 분위기와 볼거리 넘치는 쾌적한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심곡천 명품 꽃길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이 주도적으로 서구를 늘 머무르고 싶은 풍요로운 공간으로 조성하는 첫 발을 디뎠다”고 말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