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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는 재난취약계층의 사고 발생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혔다.<계양구청 제공>

계양구,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무전 재난 없앤다.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계양구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등 재난취약계층의 재난사고 발생요소를 미리 제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재난취약계층 지원 사업은 주택용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가스 자동 밸브 설치, 노후시설 정비, 전기, 가스, 난방, 소방 등 재난발생 가능성이 있는 노후 위험시설 안전점검과 정비, 재난안전 교육 지원 등 입니다.

지원 대상자는 구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한부모 가족, 청소년이 가장인 세대, 65세 이상 홀로 사는 노인 등입니다.

신청 기간은 5월 10일까지이며 신청 방법은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지원 결정은 신청자의 자산상황, 지원 필요성, 시급성 등을 조사해 예산의 범위에서 최종 지원대상자를 결정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안전총괄실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조례를 만들어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전기, 가스, 난방으로 대상사업을 늘려 무전재난(無錢災難)으로부터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안전정책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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