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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로부터 뇌물 수수 혐의 인천해수청 직원 검찰 송치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건설업체의 편의를 봐주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최근 뇌물 수수 혐의로 인천해수청 소속 6급 주무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빍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 말 연평도항 남측 연도교 보수 공사를 맡은 건설업체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수 백만 원대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사는 약 6억 원 규모로 지난해 4월 준공됐으며, 당시 A씨는 항만정비 담당으로 입찰과 준공 허가 등의 업무를 맡았습니다.

인천해수청은 경찰의 수사개시 통보 이후 A씨를 다른 부서로 전보 조치했으며, A씨는 관련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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