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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억제제 살포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가평·남양주서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 추진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경기도는 ‘2019 비산먼지 저감사업’을 가평, 남양주 등 2개 시·군에서 추진합니다.

총 사업비 6천400만원을 들여 벌이는 이번 사업은 친환경 먼지억제제를 살포해 흙 운동장, 비포장도로 등 ‘나대지’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감소시키는 내용입니다.

대상은 가평군 가평읍 읍내리 일대 ‘제3야전수송교육단’과 남양주 지역 초등학교 5곳 등입니다.

앞서 도는 비산먼지 저감사업의 효과 측정을 위해 지난달 19일과 지난 3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대기환경팀과 함께 먼지억제제 살포 전후의 비산먼지 농도를 측정했습니다.

측정 결과, 살포 전 0.91mg/m 에 달했던 비산먼지 농도는 억제제 살포 7일후 0.14mg/m 로 80%에 달하는 비산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sm@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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