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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기업 육성·발전방안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도, ‘혁신 창업가’ 2만명 양성 등 창업 활성화 대책 발표… 4년간 1천500억 투자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오늘(17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업기업 육성과 발전방안을 담은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종합대책은 민간 역할을 확대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1천500억원을 투입해 혁신 창업가 2만명 양성 지원, 기술창업 3년 생존율 57% 달성, 재창업률 30%로 향상 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혁신 창업’, ‘공정 창업’, ‘고도 창업’, ‘글로벌 창업’ 등 4개 분야에 16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공모를 통해 전국 6곳을 선정할 예정인 ‘스타트업 파크’ 도내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입니다.

스타트업 파크는 다양한 창업혁신 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자유롭게 연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최계동 경기도 혁신정책관은 “종합대책을 통해 기업의 안정적 창업과 성장을 도모하고 제조업 혁신, 신산업 육성,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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