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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제공

인천 연수구, 오는 9월 마을 공동의제 선정 위한 첫 동(洞)별 주민총회 개최

[경인방송=강신일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마을 공동의제에 대한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주민과 공유하고 공론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오는 9월 연수2동과 송도2동에서 동(洞)별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구는 올해 초 해당 동별로 자치지원관을 1명씩 배정했으며 자치계획 지원 조사와 마을의제 발굴 과정을 거쳐 6월까지 분과별 자치의제 논의를 1차로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또 인천 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연말까지 모든 동별 주민 대표기구를 주민자치회로 전환한다는 방침입니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에 국한하는 다른 자치구와는 달리 참여예산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에서 생활자치밀착형 사업까지 총괄하는 개념의 실질적인 주민총회라고 설명했습니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권한과 책임을 가진 주민대표기구로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확대해 주민들 스스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riverpres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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