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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성호 국회의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 주요인사들이 24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에서 전시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경기도>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고양 킨텍스서 개막…440여개사 참여 ‘역대 최대’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앵커)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를 돕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 조달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440개 조달기업이 참가한 이번 박람회는 미국과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립니다.

한준석 기잡니다.

(기자)

지난 2000년 첫 선을 보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공공 조달 수요를 활용해 신생 기업의 성장을 돕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늘어난 3만2천여㎡ 전시장에 경기도내 186개 업체 등 총 440여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특히 올해 행사는 드론과 가상현실(VR), 3D프린터, 자율주행차 등 연구개발 신기술제품과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공공수요를 창출해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데 행사의 초점을 맞췄습니다.

전시관은 전기전자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등 모두 12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되며 도는 이 가운데 경기도 특별관, 경기도 홍보관, 조달구매·수출상담회, 부대행사 등을 지원합니다.

미국과 중국 등 28개국의 바이어 95명이 참여해 국내 252개 조달기업과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국제기구 관계자 등을 초청해 해외조달시장 진출 설명회도 엽니다.

관세청 부스도 처음 마련해 수출 관심 기업들은 누구나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관세와 통관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각종 조달정보 상담회와 워크숍 등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녹취/이화순 경기도행정2부지사]

“기업에 대한 경기도의 역할은 공정하고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서 기업이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며 경제 활성화를 도모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입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오는 26일 금요일까지 계속됩니다.

경인방송 한준석입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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