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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발전협의회, 수도권매립지 대체매립지 후보지 조속한 선정 촉구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4-30, 수정일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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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발전협의회는 30일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서구발전 6개 현안 조기 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서구발전협의회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 서구발전협의회는 오늘(30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서구발전 6개 현안 조기 추진 결의대회'를 갖고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체매립지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약속했으나 대체부지 확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5년밖에 시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체 부지를 선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립 종료를 하지 않겠다는 꼼수"라며 "지금 와서 공모방식을 택하는 것은 서구지역 주민을 농락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기풍 서구발전협의회 사무총장은 "인천시는 대체매립지 용역 결과를 먼저 발표해 수도권 3개 시·도의 '폭탄 돌리기'를 중단해야 한다"며 "가능한 한 빨리 공론화 절차를 거쳐 매립지 후보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수도권매립지 테마파크 조성, 청라 소각장 폐쇄,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서구 루원시티 인천 제2청사 건립,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 등도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