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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국세청사 앞에서 열린 개청식 모습. <사진=인천시>

인천지방국세청 독립청사, 루원시티로 향하나

[경인방송=김경희 기자]

 

인천지방국세청 독립청사의 서구 루원시티행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루원시티 내 인천국세청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행정안전부 청사수급관리계획이 반영됐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인천 국세청 청사는 루원시티 공공복합업무용지 2블록 내 건축연면적 2만7천㎡(부지면적 9천10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950억원이 투입됩니다.

개청 후 상주 근무인력은 4국 17개과 400여명이 될 전망이며, 내년 착공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천국세청은 이번 청사수급관리계획 반영이 독립청사를 건립할 수 있다는 정도만 정해진 것일 뿐 부지 선정이나 예산 확보 등의 현안은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gaeng2@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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