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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특사경, 온라인카페 회원 대상 불법 대부업자 23명 적발..."피해액 27억"
경기 / 사회 홍성민 (hsm@ifm.kr) 작성일 : 2019-05-08, 수정일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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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김경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불법 대부업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 경인방송 = 홍성민 기자 ]

 


인터넷포털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며 회원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를 한 무등록 대부중개업자와 이들의 활동을 묵인한 카페관리자가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무등록 대부업과 불법 대부광고, 법정 최고금리 연 24% 초과 수수 등 불법 대부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불법 대부업자 22명과 이를 묵인한 카페관리자 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의 대출규모는 27억 6천948만원으로 피해자는 1천447명에 달했습니다.


도는 23명 가운데 13명을 형사입건하고 10명은 내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모두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홍성민 hsm@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