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보도국 / 경기 / 경기도특사경, 온라인카페 회원 대상 불법 대부업자 23명 적발…”피해액 27억”
8일 경기도청 구관 2층 브리핑룸에서 김경수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이 불법 대부업 기획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특사경, 온라인카페 회원 대상 불법 대부업자 23명 적발…”피해액 27억”

[경인방송=홍성민 기자]

 

인터넷포털 카페 회원으로 활동하며 회원을 대상으로 불법 대부를 한 무등록 대부중개업자와 이들의 활동을 묵인한 카페관리자가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무등록 대부업과 불법 대부광고, 법정 최고금리 연 24% 초과 수수 등 불법 대부행위에 대한 집중 수사를 벌였습니다.

그 결과, 불법 대부업자 22명과 이를 묵인한 카페관리자 1명을 적발했습니다.

이들의 대출규모는 27억 6천948만원으로 피해자는 1천447명에 달했습니다.

도는 23명 가운데 13명을 형사입건하고 10명은 내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모두 검찰에 송치할 예정입니다.

 

hsm@ifm.kr

Check Also

이화순 부지사, 중국 국무원 참사실 부주임 만나 경기도-중국 간 교류협력 방안 논의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가 중국정부의 ‘싱크탱크’ 국무원 참사실에 ‘동북아 평화경제공동체’ 구축 등 양국 간 교류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