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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중국 광저우항무국과 자매항 업무협약 체결
인천 최상철 (scchoi@ifm.kr) 작성일 : 2019-05-08, 수정일 :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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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오늘(8일) 중국 광저우 바이윤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광저우 항무국 첸 홍시엔 국장과 자매항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항만공사 제공>
[ 경인방송 = 최상철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오늘(8일) 중국 광저우 바이윤국제컨벤션센터에서 광저우항무국과 자매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저우항과 자매항 관계에 있는 30여곳 항만공사도 참여했습니다.

양 항만은 협약에 따라 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방문 프로그램 개발, 항만 분야 최신 정보 교환 메커니즘 구축, 인재 관리를 위한 교육·교류 시행, 친환경 항만 공동 개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광저우항과 자매결연을 계기로 인천항의 남중국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며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확대가 두 항만의 공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저우항은 지난해 처리한 컨테이너 물동량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2천187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을 기록한 글로벌 항만입니다.

인천항은 현재 광저우항을 포함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 미국 로스앤젤레스항, 말레이시아 클랑항 등 13개 외국 항만과 자매결연했습니다.

최상철 scchoi@ifm.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