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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은 구청 관계자 8명과 함께 행정구역상 동구 만석동에 속하는 작약도를 찾아 섬을 관광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동구청 제공>

허인환 동구청장, 무인도 ‘작약도’ 관광지 개발 재추진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은 최근 관계자 8명과 함께 행정구역상 동구 만석동에 속하는 작약도를 찾아 섬을 관광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면적이 7만2천㎡에 달하는 작약도는 연간 25만명이 찾는 인천의 대표 휴양지였으나, 섬과 육지를 오가던 여객선이 2013년 끊긴 뒤 일반인들은 갈 수 없게 됐습니다.

당시 월미도∼작약도∼영종 구읍배터를 운항하던 여객선은 사업성 부족 등의 문제로 작약도를 항로에서 제외했습니다.

이후 개·보수를 하지 않은 작약도 내 선착장과 도로는 대부분 파손됐으며 식수로 썼던 우물도 방치된 상태입니다.

이 섬은 민간 건설업체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허인환 동구청장은 “인천시가 지난 1월 작약도를 유원지로 조성하는 내용의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용역을 발주한 상태”이라며 “시와 협의해 구민 모두가 즐길수 있는 해양유원지로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스ᅟᅳᆸ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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