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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함. <자료사진= 경인방송 DB>

경기지역 광역버스 파업 여부 내일 최종 결정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주 52시간 근로제 도입과 준공영제 등에 따른 임금 조정문제를 놓고 사용자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경기도 내 15개 버스업체 노조가 내일(9일) 파업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이들 업체의 파업여부는 당초 오늘(8일) 오후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15개 업체 중 5곳이 투표 일시를 내일로 정정하면서 결과 역시 내일 오후 확정될 전망입니다.

찬반투표 대상은 양주, 용인, 하남 등 14개 시·군을 경유하는 15개 버스업체 소속 노조원들입니다.

파업이 결정될 경우 오는 15일부터 경기도와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580여 대가 운행을 멈추게 돼 시민들의 큰 불편이 예상됩니다.

준공영제에 참가하지 않는 수원, 성남, 고양, 화성, 안산, 부천의 버스업체 소속 광역버스는 파업 여부와 관계없이 정상 운행합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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