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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근.장한아의 시사포차 방송 모습.

<톡톡경기⑥> 함께 꿈꾸는 공정한 대동 세상!…’기본소득박람회’

[경인방송=구대서 기자]

 

앵커1 : 이번 순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만나는 ‘톡톡경기’ 코너입니다.

앵커2 : 경기도가 추진하는 정책들을 살펴보고 궁금증도 해소하는 시간! 김가령 리포터!

김가령: 네, 안녕하세요.

앵커1 : 오늘은 어떤 소식을 들고 왔나요?

김가령 : 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리도록 재산이나 소득수준, 직업과 상관없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조건 없이 지급하는 소득! 이 소득은 무엇일까요?

앵커2 : 조건 없이 지급되는 소득…이번에 수원에서 열린 기본소득박람회와 관련 있는 거 아닌가요?

앵커1 : 어 저도 그 생각했어요.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서 기본소득박람회가 열렸잖아요.

김가령 : 네, 맞습니다기본. 소득! 모두가 꿈꾸는 대동세상. 상상만 해봤던 대동세상이 4월 29일과 30일 이틀에 거쳐서, 박람회로서 먼저 만나게 됐습니다. 

[홍보음] “한식에서 가장 중요한거는 밥이라고 생각해요. 한 솥 지으면 여러사람들이 나눠먹을 수 있잖아요. 여러 사람들이 나눠먹는 음식이니 만큼 저는 밥에 제일 정성을 쏟는 편입니다. 국민에게 꼭 필요한거. 밥처럼 꼭! 먹어야하는거 아닌가요? 음…. 아! 대한민국 기본소득! 밥처럼 든든하니까.”

앵커 1: 그렇죠. 밥이죠. 우리는 밥심으로 살아가잖아요. 그런데 이 밥만큼이나 우리에게 기본적으로 필요한 거. 그게 ‘기본소득’이라는 거잖아요.

김가령 : 맞아요.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기본소득의 홍보대사인 이원일 셰프인데요, 이원일 셰프도 이날 박람회 자리에 직접 참석했습니다.

[인터뷰/홍보대사 이원일셰프] “여기 보니까 웹툰 시리즈부터 시작해가지고 기본소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는 공간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오셔서 보시면은 어? 기본소득? 그냥 돈만 주는 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말고 아 왜 우리가 기본소득을 받아도 되는지 그리고 기본소득은 얼마나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지 이런 것들을 알아볼 수 있는 자리고 또 그냥 주어지는게 아니고 지역화폐와 연동돼서…”

앵커 2: 기본소득에 대해서 생소한 사람들이 분명히 많을거란 말이예요? 그런 궁금한 부분들을 이번 박람회에서 해소시켜 준거네요.

김가령 : 그렇죠. 가려운델 긁어주는 그런 느낌~ 그런 느낌으로 기본소득이 어떤건지. 왜 받는건지. 그리고 어디에서 어떻게 쓸 수 있는건 지 자세히 알려준 자리였던거죠.

앵커 1: 아니 그러면, 못 가신 분들도 계신거란 말이죠. 그 부분을 저희가 해소시켜드려야 하지 않겠어요?

김가령 : 당연하죠. 우선! 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재명지사는 기복소득박람회 개회식에서 “다 함께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이재명 경기도지사] “국가가 정책을 결정하고 그걸 진행할 때에 종국적 목적이 무엇일까 라고 생각해보면 저는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다. 서로 함께 손잡고 같이 살자는 것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공동체를 유지군장하는 책임을 일상에서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 더 넓게는 국가의 역할은 모든 사람들이 공정한 기회 속에 합당한 대우를 받게 만드는 것입니다.”

김가령 : “공정하게 경쟁하고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고, 기여한 만큼의 몫이 보장되는 사회여야만 구성원 모두가 열정을 다하고 자원이나 그 가치들이 효율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죠.

앵커 1: 그럼 정말 좋죠. 늘어나는 자원이 특정소수에게 과도하게 집중되는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공정히 배분이 된다면 그만큼 평등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앵커 2: 아니 그러면 이 기본소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건가요?

김가령 : 현재 경기도가 현재 추진 중이거나 준비 중인 기본소득 정책에는 청년 기본소득,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무상교복, 생애 최초 국민연금 그리고 군복무 청년상해 보험, 농민기본소득, 아동수당,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가 있습니다. 엄청나죠!

앵커 1 : 와 정말 엄청나네요 !

김가령 : 그쵸. 이번 제1회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박람회’는 기본소득주제 체험관, 지자체관, 지역화폐, 기본소득 카툰전, 기본소득 공모전 등으로 구성됐었는데요. 박람회에 직접 방문해본 시민들과 상인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인터뷰/전흥완 씨] “타지역이나 대형마트에서는 사용을 못하니까 호감이 가더라구요. 지역에서는 꼭 필요한데만 가서 쓸 수 있잖아요.”

[인터뷰/김준식 씨] “농촌에 아이들이 없습니다. 청년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청년이 없다보니까 아이들도 없고. 농민기본수당을 줌으로써 농촌, 청년, 아도들이 다함께 공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1: 그렇네요. 어느 특정 사람들에게만 지원하는 것보다 더 다양하게 더 넓은 분야들에 지원이 되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겠어요.

앵커 2: 그리고 아까 상인분이 말했던 것처럼 그 지역에서 쓸 수 있으니까 또 얼마나 좋아요? 지역 상권도 살리는 거잖아요.

김가령 : 그러니까요. 이 기본소득은 지난번에 소개해드렸던 지역화폐로 해당 지역에서 더 저렴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서 지역화폐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간편한 결제와 신속한 충전, 편리한 조회기능을 가진 미래시대 새로운 화폐인데요. 이 화폐의 가장 큰 메리트는 사용하는 만큼 5%~10% 추가 인센티브가 지급된다는 사실과 소득공제가 무려 30%나 된다는 점입니다.

앵커 2: 맞아요. 이 지역화폐는 지역 농협에 가셔서 상품권으로 구매를 하셔도 좋구요. 앱으로 사용도 가능하니까요 많은 분들이 이 점을 참고하셔서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앵커1: 내 가계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인 만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그만큼 더 활성화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김가령 : 그럼요.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화폐 전시관’도 개최가 됐었는데요! 도내 30개 시군을 비롯해 공주, 속초, 보성, 진도, 고창, 영동 등의 여러 지자체가 설치한 40여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돼서 전국 곳곳에서 유통되는 지역화폐를 알리고, 지역화폐로 직접 지역의 특산물도 구입해보는 체험기회도 제공됐습니다. 전국적으로 확산되면 더 좋겠죠!

[인터뷰/이재명 경기도지사] “아마도 오늘의 이 행사가 지금은 미약하지만 언젠가는 역사의 중요한 한 장면으로 기록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과 함께 기본 소득이 우리 사회 모두를 풍요롭게 하고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제도로 출발하는 그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축하드리고, 함께 손잡고 나아갈 것을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1: 맞아요. 이번에 이렇게 한 발자국 나아갔으니 더 나은 과거이자 현재 그리고 미래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2 : 그럼요. 전 세계에서 기본소득을 둘러싸고 많은 시도들이 있고 많은 노력들이 있어왔습니다. 실패했다고도 하고 성공했다고도 하는데요, 분명한 것은 이 기본소득 제도가 인류의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명백한 좋은, 새로운 시도라는 것입니다.

김가령 : 맞습니다! 경기도 기본소득! 그리고 지역화폐가 더 활성화 되길 기대해봅니다.
 
앵커 2 : 알겠습니다! 이재명 지사의 바람처럼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가 기본소득이 우리 사회 모두를 풍요롭게 하고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새로운 제도로 출발하는 자리가 되었길 바라면서 오늘의 톡톡경기를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가령 리포터와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d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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