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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추진

[경인방송=변승희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정부의 1회용품 규제 정책에 발맞춰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고 전사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기로 했습니다.

경기도는 2021년까지 공공부문 폐기물 발생량 30% 감축을 목표로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저감계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경기신보는 도내 공공기관 최초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 자체 제작 텀블러와 에코백을 전 임직원에게 제공하고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전임직원은 텀블러를 업무공간 내에서 적극 사용하여 종이컵 구입 예산을 절감하고, 에코백을 활용하는 것으로 1회용 비닐 사용을 줄여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매년 1회용품 소모품 비중을 50%씩 감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내방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할 예정입니다.

이민우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캠페인이 실시되는 등 친환경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사회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선제적으로 움직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경기신보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경기신보는 조달 구매 품목 중 81%를 녹색제품으로 구매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홍보 캠페인 때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 홍보하는 등 친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dokyeong@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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