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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청 전경

계양구, 개방화장실 3개소 확대 운영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시 계양구는 민간 시설물의 화장실 3개소를 개방화장실로 추가 지정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지난해까지 23개소였던 개방화장실이 올해 유연프라자, 썬프라자, 대림빌딩 3개소가 지정되면서 총 26개소로 늘었습니다.

구는 개방화장실이 지역별로 분산 확대되도록 적합 건축물 규모를 1천㎡ 이상 건축물로 완화하는 공중화장실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습니다.

개방화장실은 연면적 1천㎡ 이상의 민간 시설물로 시설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지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신청인의 의견에 따라 24시간 내에서 조정이 가능합니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구에서 현판을 제작·부착하고, 휴지 등 편의용품을 지원합니다.

계양지역 개방화장실 정보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 관계자는 개방화장실 지정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아울러, 관내에 많은 개방화장실이 지정될 수 있도록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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