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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 <사진= 경인방송 DB>

경기도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 참가자 83명 모집

[경인방송=한준석 기자]

 

경기도는 공공분야에서 경력을 쌓게 한 뒤 민간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돕는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구직자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징검다리 일자리 사업은 규모 위주의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해 규모는 작으나 실질적으로 고용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공분야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취업과 연계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1차 사업 대상자 77명을 선발, 지난달부터 도 내 공공기관 등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번 2차 사업에서는 공공기관·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일자리 68개와, 1차 모집 시 결원 직무 15개 등 총 83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신청자격은 중위소득 100%이하 또는 취업취약계층인 도민으로, 대학(원) 재·휴학생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참여 구직자들은 올해 6월부터 직무에 맞는 직업훈련과 진로적성 교육 커리큘럼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기관·단체에서 최장 10개월 간 근무를 통해 직무역량과 경력을 쌓게 됩니다.

급여는 경기도 생활임금 수준(시급 1만원)으로, 근무 기간 동안 4대 보험이 적용됩니다.

 

2차 대상 직무 참여자는 오는 24일까지 모집하며, 경기도 일자리재단 채용 홈페이지(gjfin.saramin.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hjs@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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