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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올림포스호텔 전경 사진

중구 지역주민들, 영업중단 앞둔 올림포스호텔에 영업정상화 촉구

[경인방송=최상철 기자]

인천 중구 올림포스호텔이 이달 말 영업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주변 상권 침체를 우려한 지역 주민들이 호텔 측에 영업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인천항미래희망연대와 중구지역발전위원회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운영 적자를 이유로 올림포스 호텔이 영업을 종료한다면 원도심 상권 몰락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주민들의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경영정상화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해결책으로 “올림포스 호텔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추가적인 시설투자, 혁신적인 마케팅으로 경영정상화를 이끌어 달라”고 주장했습니다.

올림포스 호텔을 운영하는 (주)파라다이스는 적자와 건물 노후화를 이유로 이달말까지 호텔을 운영하고 이후 건물 안전진단을 진행키로 한 상태입니다.

주민뜰은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올림포스 호텔 이용요금 등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호텔 매출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운영 중인 카지노를 다시금 올림포스 호텔로 이전하는 방안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cchoi@if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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